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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청소년문화의집> 함께해서 즐거운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와락!

작성자: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조회: 19569 등록일: 2017-09-22

첨부파일:

어울림마당 1.jpg(420.8KB)Download: 14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는 9월 9일 토요일 창원시마산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중1학년부터 중3학년까지 12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청소년 인권보장활동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저희 기댈나무 청소년들은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부스체험활동과 무대공연에 올랐습니다.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어울림마당이었습니다.   <o:p></o:p>[“기댈나무” 소감문]   <o:p></o:p>- 어울림마당에 오동동 문화광장에 와서 체험부스와 무대를 보았는데, 재미있고 오늘하루를 실수 없이 잘 해냈고, 무대 MC가 너무 웃겼고, 고등래퍼에 나오고 동상이몽에 나온 박가람이라는 랩퍼가 와서 랩도 하고 춤추는 사람들도 엄청 멋졌다. 아는 친구들도 와서 재밌었고, 나도 다음에 춤이나 노래나 잘하는 게 있으면 무대 올라가서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 (중1 박명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는데 창동까지 온다고 정말 힘들었다. 오늘 공연을 봤는데 몇몇의 공연들이 잘해줘서 힘든 것도 잊어버리고 봤더니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합창단 노래가 너무 감미로웠다. 랩을 하는 박가람 언니 공연은 너무 멋있었다. 기댈나무 친구들이 노래 부르는데 너무 듣기 좋았고 잘 불러서 좋았다. (증3 박태경)- 어울림마당에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을 진행하였다. 재능과 끼가 많은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발산하고, 표현하는 모습들이 놀랍기도 하였고, 한편으로 대견스러웠다. 우리 기댈나무 청소년 또한 이번 무대에 올라 그 동안 연습했던 노래실력을 펼칠 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감이 생기고,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더 많은 청소년 축제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기댈나무 김은지)   <o:p></o:p>   <o:p></o:p>☛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의 정책사업 과제로 여성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2005년 9월부터 46개소를 시범운영하여, 2017년 현재 전국 250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기댈나무”는 2005년 9월 시범사업 할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평가 결과 2007년 지역연계부분 우수상 수상, 6년 (2008~2010년, 2012년, 2015년, 2016년)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o:p></o:p>■ 주최 :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창원시■ 주관 : 마산청소년문화의집(위탁운영:마산YMCA) / 복권위원회   <o:p></o:p>*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에서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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